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189 2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6 09.11 15:151104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37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386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653 9
 
혹시 온콘 미러링 2명다 할수있어? 2 05.05 14:03 80 0
팬콘 하루만 뛰길 잘했다 1 05.05 14:02 181 0
우리 온콘 막콘 딜레이는 5월 19일 11시에만 볼수있는거지? 1 05.05 14:01 74 0
2층인데 폰도 내리래 5 05.05 13:59 270 0
밑에 글 3개 쭈르륵 온콘 뭘로볼지 물어보는 거 짱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05 13:58 61 0
어제 온콘 다들 뭘로 봤어? 노트북? 티비? 패드? 7 05.05 13:58 110 0
온콘 뭐로봐?? 1 05.05 13:57 63 0
아몬드들아 온콘 보면서 뭐 먹을거야?? 2 05.05 13:57 67 0
나 방금 라이즈 유투버에 찍고왔어 2 05.05 13:55 184 0
장터 혹시 현장에 우산 2개인 사람?ㅠㅠㅠ 4 05.05 13:52 129 0
2시반에 일반입장 들어가면 1시간 반 동안 뭐해? 2 05.05 13:51 124 0
분철 라이브랑 딜레이랑 뭐야? 1 05.05 13:50 79 0
장터 막콘 라이브만 분철받을 몬드? 2 05.05 13:48 102 0
2층폰카잡아? 4 05.05 13:46 131 0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 온콘 볼까말까.... 13 05.05 13:41 175 0
포타 추천해주는 네임드 계정 추천해줄 사람 05.05 13:39 66 0
공연끝나고 화장실 갔다가 나가도돼? 4 05.05 13:37 101 0
사첵 들어가는 중?? 05.05 13:36 50 0
세시반에 도착하는데 응원봉 살 수 있나..?ㅠ 2 05.05 13:34 116 0
포타 추천! 1 05.05 13:30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