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156 2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6 09.11 15:151104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36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386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653 9
 
이거 은석이 봐봐 ㅋㅋㅋㅋㅋㅋ 8 01.01 12:36 332 2
이래서 아이돌 좋아하는구나 6 01.01 12:30 312 0
라이즈 데뷔 119일 그리고 러브119 3 01.01 12:25 201 1
ㅠㅠㅠㅠ 벌써 좋은데욤 1 01.01 12:15 87 0
몬드들 안녕 라이즈 입덕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10 01.01 12:15 209 1
위버스 멤버십 새해 인사 사진도 떴엉 01.01 12:12 83 0
울 애들 퍼컬 01.01 12:11 99 0
아니 몬드들아 문자 내용 봤어? 16 01.01 12:07 591 0
마지막장면 눈밭에 누워있는컷 맨 오른쪽 누구야ㅋㅋㅋㅋㅋ 4 01.01 12:06 266 0
개조은데 그 이게끝이야? 더보고싶음 ㄹㅇ 5 01.01 12:03 160 0
티저 영상!!!! 9 01.01 12:02 245 2
와라 01.01 11:59 75 0
톤넨 커플템 실화??? 3 01.01 11:46 371 0
티저영상이겠지? 1 01.01 11:43 91 0
티저 오늘 뜨는 이유 32 01.01 11:28 3083 0
티저 한시간도 안남았다 2 01.01 11:07 97 0
마플 서가대를 왜 방콕에서 하는ㄴ거야 9 01.01 11:03 317 0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우리 미팬 때 개인슬로건 불가능이었지...? 2 01.01 11:02 240 0
라이즈 어디가여 2 01.01 10:44 140 0
전문가 32인에 물었다…2024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라이즈 1위 17 01.01 10:26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