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이 최근 SNS 채널을 개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는 공식 계정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최근 새나, 시오, 아란의 SNS라고 알려진 계정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새나, 시오, 아란의 새 소속사 메시브이엔씨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새나, 시오, 아란의 SNS라고 알려진 계정은 아이오케이컴퍼니, 메시브이엔씨,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공식 계정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1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