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

[잡담] 빅뱅 태양 인스타에 지디 피마원💛 | 인스티즈

서로 항상 하트 보내는거 넘 따수워



 
익인1
영배💛지용 우정 영원해
2개월 전
익인2
나도 하나만 주ㅓ 지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6 10.28 21:0024626 21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10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9 0:418771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816 46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821 4
 
윈터 직캠봐 개잘함3 10.24 19:48 93 3
재도 이거 개 설레는디 미쳣내 6 10.24 19:48 339 7
이 가수 이름 뭐였지 4 10.24 19:48 56 0
로제 아파트 릴스 뜰 때 마다 10.24 19:48 60 1
OnAir 지금 김태호 또나옴3 10.24 19:48 101 0
마플 ㄹㅇ 하이브에서 클린한거 ㄴㅈㅅ밖에 없는듯20 10.24 19:48 623 0
닝닝 여뤀 때 보면 지금 진짜 개잘큼16 10.24 19:48 1541 5
마플 200만장에서 400만장이면 확 뛴 거 맞지않음?24 10.24 19:48 382 0
마플 국감 지금 김태호 타임3 10.24 19:48 81 0
너 이십대 중반인데 이런거 그만 좋아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맘아픔.. 10.24 19:48 15 0
마플 머가 왤케 어렵냐 10.24 19:48 7 0
마플 딸기도 딸긴데 칼국수 ㄹㅇ 백퍼 역바같은게3 10.24 19:48 119 0
마플 여기서 본인돌이라고 무작정 쉴드 치는거 뭐야...!1 10.24 19:48 39 0
마플 65만 가능한게 한 곳인데7 10.24 19:48 246 0
장터 손늘리기 예사 용병 구해요~2 10.24 19:48 50 0
마플 되게 ㅌㅂㅌ은 어 이거 ㅌㅂㅌ 아님? 하고 막 찌르다가10 10.24 19:47 545 0
마플 반품 조건이 뭔말인데?4 10.24 19:47 69 0
마플 하이브 또 국감 가? 10.24 19:47 40 0
마플 왜 가렸대 그냥 싹 밝히지1 10.24 19:47 59 0
뉴진스는 결국 더 잘 될 거임4 10.24 19:4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48 ~ 10/2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