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얼굴 왕귀인데 키 왕커 왕귀왕커 오아앙 와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03 09.11 14:1266789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38 09.11 19:3014150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1 09.11 16:473881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8 09.11 23:28625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39 09.11 19:052025 30
 
확실히 어릴때 데뷔하는 게 좋은듯1 09.11 11:58 93 0
스엠 이쯤이면 카리나 업 발매좀 해주지1 09.11 11:58 166 0
오마이걸 스타트업 노래 진짜 좋다2 09.11 11:58 55 0
나의 해리에게 ott 어디로 뜰까 09.11 11:58 23 0
정보/소식 페퍼톤스, '킬링 보이스' 떴다…히트곡에 신곡 라이브 09.11 11:57 140 0
슴 미공개곡 중에 엔드림 위아더퓨처가 제일 궁금함6 09.11 11:57 205 1
마플 멍군인지 걍 닥쳤음 좋겠다 09.11 11:57 64 0
라이즈나 sm궁금한데 그 내년에 다음앨범 컨셉이나 노래는 이미23 09.11 11:57 539 0
엔시티 유타 은근 글씨 잘 쓴다4 09.11 11:57 234 0
정보/소식 미란이 새 EP 'ME TIME' D-Day...타일라 야웨→에이티즈 민기 지원사격 09.11 11:56 57 0
하니 진짜 봤던 것 중에 제일 ㄱㅇㅇ8 09.11 11:56 353 1
짹에서 북마크하면 계정주말고 다른 사람들도 누가 해갔는지 알 수 있어?5 09.11 11:55 132 0
위시 동스케나와주세요 09.11 11:55 68 0
제니 가브리엘 몽글몽글해ㅜㅜㅜㅜㅜ8 09.11 11:55 1142 0
원빈이 머리에 꽃꽂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17 09.11 11:55 278 7
와 내가 크리스탈 팬이면 분통터질듯40 09.11 11:54 2781 6
정보/소식 NCT 위시, '덩크 슛'으로 이번주 음방 출격…범접불가 청량 매력 09.11 11:54 58 1
4세대 여돌판은 대운이 돌아가며 오는듯3 09.11 11:54 194 0
주연 같은 남자랑 과제하고 싶어..3 09.11 11:54 73 1
xg something ain't right 노래 좋지 않아? 09.11 11:5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