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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1 11.17 20:4941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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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성애자가 은호맵을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도트음식 정리겸 저장 13 08.17 00:47 340 4
닭한마리 땡긴다 1 08.17 00:36 60 0
얘들아 나 믿고 이거 사봐... 6 08.17 00:28 480 0
나 버추얼아이돌 들으면서 가끔 웃긴 거 7 08.17 00:27 299 0
은호가 게임 같이했으면 진짜 좋아했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5 08.17 00:22 187 0
대충 실루엣 은호 7 08.17 00:14 298 0
아..도으노 가나디오빠네 1 08.17 00:14 58 0
플리들 개미떼처럼 노동하다가 은호 버블 오는 타이밍 맞춰서 반절정도 일시정지함ㅋ.. 13 08.17 00:09 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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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떠케 너무 귀여워 가나딬ㅋㅋㅋㅋㅋ 10 08.17 00:04 195 0
막내즈 거품 너무 힐링된다 1 08.17 00:03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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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호 안보인다는거 너무 웃김 ㅠㅠ 2 08.17 00:01 107 0
네 여기는 케이크 위입니다 현재 상황 전달드립니다 7 08.16 23:59 309 0
으노 보긴 했다.. 2 08.16 23:59 216 0
유혹냥이 뭐지요? 08.16 23:59 22 0
나 컴백앞둔시기라서 의심병도져서 08.16 23:59 52 0
은호 닉네임 무슨플리일까 4 08.16 23:58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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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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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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