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33 09.12 19:1817698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1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99 09.12 23:368012 0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1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672 13
 
댈티 맡기는데 전화번호는 왜 필요해.....?8 09.06 22:17 158 0
마플 잘나가니까 갑자기 아는척하는 sbn 싫다 09.06 22:17 70 0
캐비넷보다 커다란 남자아이들... 느좋1 09.06 22:17 77 0
마플 미야오 타이틀 막판에 터지는 부분을 2 09.06 22:17 112 0
나 강다니엘 창백해보이는게 취향이었냄1 09.06 22:16 175 0
요즘 내 탐라 영케이랑 엔재현이 지배함2 09.06 22:16 238 0
러블리즈 콘서트하는거 왤케 안믿기지4 09.06 22:15 114 1
플러팅 안 하는데 설레면 누구 잘못임..?2 09.06 22:15 109 0
하 카더정원 재현쌤편 백번째 보는중5 09.06 22:15 87 0
에베베 장하오 또 운대요8 09.06 22:15 256 1
하오 말하는거 점점 한빈이 닳아가는거 같지 않아?? ㅈㅇ 늘빈 4 09.06 22:15 360 1
연차차니까 진짜 알페스 안하게되네 09.06 22:15 53 0
아니 미야오 가원은 그럼 4개국어 하는 거야??6 09.06 22:15 360 0
숀쿨 아우터 보는사람? 5 09.06 22:15 137 0
아니 미친 뭉순임당 강대불 베트남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서 응급귀국 영상 ㅎㅇㅈㅇ76 09.06 22:15 13661 0
프리스타일 y 중국인들은 자기네 노래인줄 아나31 09.06 22:14 1178 0
미야오랑 미야옹철 언젠가 만날 날이 올까 09.06 22:14 28 0
요아소비 노래 아이돌들이 커버 많이 했어??3 09.06 22:14 57 0
음중 사녹 시야 ㅇㄸ?6 09.06 22:13 85 0
스포티 파이 백현 노래 재생하면 뒤에 뮤비 안나오나2 09.06 22:13 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28 ~ 9/13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