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스토리도 연기도 다 좋았는데 제일 좋았던건 그 옛날 시대 배경인데도 불구하고 뒤튼것들이 제일 좋았어! 선생님들이 폭력적이지 않고 남자였음 안봐주는건데나 커피는 직접 타드세요 이런건 지금 분위기를 또 반영하는거라 더 신선했던듯 싱어롱?버전으로 엄마랑 한번 더 보고싶음...
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