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슬기 94 지수 95인데 지수가 빠른인가?

원래도 친했나?? 신기하다



 
익인1
지수가 빠른이야
27일 전
익인2
나 왜 둘이 친한걸 이미 알고 있었짘ㅋㅋㅋㅋ 뭐지 어디서 언급한 적 있나
27일 전
익인3
웅 예전부터 친했어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4
웅 친한지 오래됨ㅋㅋ
27일 전
글쓴이
둘다 호감인데 친했구나! 대박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42 09.12 19:1819355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67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11 09.12 23:368924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8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754 13
 
수빈이 인스타 올릴 사진 찍어주는 범규를 찍어주는 의전팀인건가ㅋㅋㅋ1 09.06 22:33 129 0
최애곡은 따로있는데 woo 레코딩은 꼭 보고싶음... 09.06 22:32 24 0
고잉세븐틴 이번주꺼 많이 무서워?9 09.06 22:32 156 0
재현 이거 미쳤어8 09.06 22:32 574 0
OnAir 하 ㅠㅠ 이번 서진이네 너무너무 재밌었다 09.06 22:32 32 0
와 라이즈 원빈 소희 이어가즘 느끼고가세요11 09.06 22:32 657 25
5년만에 대면콘서트하는 걸그룹 09.06 22:32 158 0
마플 너넨 너네돌 팬들 쪽팔린적 많아?16 09.06 22:31 179 0
초록글 왜 뮤직뱅크 뜸??10 09.06 22:31 602 0
브금맛집 드라마 알려줘 09.06 22:31 12 0
보넥도 재현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개귀엽지않냐6 09.06 22:31 236 1
미야오 릴스 올라왔다4 09.06 22:31 276 0
마플 혹시 공방 대리신청 수고비 얼마나 줘야해??6 09.06 22:30 115 0
이거 사기겠지??10 09.06 22:30 311 0
콘서트 잘알들아.. 이정도면 몇만 들어가는 장소야????4 09.06 22:30 53 0
드디어 내일 김도영 오래 보는날3 09.06 22:30 99 0
내돌도 빨리 솔로데뷔 하면 좋겠다.. 09.06 22:29 56 0
ㅌㅇㅌ 들어가면 음악앱 멈추는거 해결 방법 잇어...?1 09.06 22:29 45 0
마플 설탕 팀 탈퇴할거 같음?13 09.06 22:29 145 0
마플 칼국수에 김치 호로록3 09.06 22:2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58 ~ 9/13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