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5 12.02 17:062339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4 0:03307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6 12.02 19:46908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04 3
데이식스첫콘 송장 떴다 20 12.02 18:35440 0
 
투어 라이브랑 다큐 찍어서 블루레이 내주라 2 08.16 22:07 47 0
다들 앨범 어디서사? 12 08.16 22:06 261 0
이번에 첫중막 고민되네.. 5 08.16 22:05 216 0
막콘 넉넉잡아 7시 정도 끝난다 생각하면 되나 6 08.16 22:05 285 0
아 근로장려금 하루만 빨리 들어오면 좋겠다 08.16 22:04 118 0
아 초동 궁금하다.........🥹 08.16 22:03 52 0
혹쉬 영현이 긴 목이 잘 보이는 사진이 있는 하루... 10 08.16 22:00 105 0
마플 스제 콘서트 라이브 영상 화질 좀 2160p로 해줘요..1 08.16 21:55 110 0
이번 콘 선예매는 입성 가능이겠지..? 4 08.16 21:55 262 0
럭드 이런건 초동기간에 열리나? 08.16 21:52 27 0
이거 각 2종씩 다 오는거 맞지? 2 08.16 21:49 158 0
애들 앨범 타입별 1개씩만 사려다가 기적의 논리 이슈 발생 19 08.16 21:39 459 6
숏폼전쟁 어디까지 왔나요...? 2 08.16 21:37 122 0
트랙리스트 빨리 보고싶다 08.16 21:35 19 0
하루들아 살려줘 버블 결제일 8 08.16 21:30 150 0
"보고 싶었져" 일까 "보고 싶었어" 일까 9 08.16 21:18 345 0
정보/소식 음원총공팀에서 스탭 모집한대 4 08.16 21:14 275 2
마플 저번부터 느끼는 건데 44 08.16 21:10 739 0
음총팀 앨범 공구 떴다!! 08.16 21:08 212 0
혹시 앨범 공구는 하면 뭐가 좋아? 6 08.16 21:08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