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093 8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2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2 0:17284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08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1 11.17 17:25638 0
 
노아 이거 진짜 잘어울릴것같아ㅜ 2 08.16 21:54 109 0
블래스트 선생님 제 키트는 언제와요 08.16 21:53 31 0
촑글에 ㅁㄷㅎ 은호글 조회수 많은거 9 08.16 21:46 376 0
함바긍 이사진들 9 08.16 21:37 240 0
따지고 보면 이번 곡 스포는 다 당했는데 2 08.16 21:34 145 0
입덕이후 첨 눌러보는 최애적금 규칙 6 08.16 21:14 209 0
Cj 포인트는 써두 돼..? 5 08.16 21:13 136 0
애들 금요일마다 묘하게 조용한 느낌이다 19 08.16 21:09 471 0
예주니 옷은 어딘지 안 나왔지? 2 08.16 21:04 98 0
유튭 구독자 75만 🎉🎉 6 08.16 21:04 48 0
밤비 두식씨는 대체 언제쯤 안 웃길까?ㅋㅋㅋㅋ 8 08.16 21:03 156 0
건택이랑 데려오고 싶었던 식물 하나 같이 주문해따 08.16 21:01 14 0
내가 찐 머글친구한테 예준이랑 은호 버블 왔던거 편집해서 보여줬었거든 4 08.16 20:55 241 0
픽셀베리즈 키차이 나는 거 귀엽다 7 08.16 20:52 224 0
차례차례 스포나오는 jump 게임 1 08.16 20:50 146 0
은호 뒷통수만 보고 왔다 3 08.16 20:48 106 0
마플 와 이분 의상디자인 짱잘하신다 13 08.16 20:48 633 0
나도...키트....배송해주세요....... 1 08.16 20:46 45 0
댕냥즈 진짜 귀엽다ㅜㅜㅜ 8 08.16 20:40 109 0
혹시 메디힐 cj깊카로 결제해도 포카 오니? 🥲 4 08.16 20:4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