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근데 두번째 재판 애기가 불쌍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13 09.22 14:1717369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8 09.22 18:327107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03 09.22 23:078438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87 09.22 16:524868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66 09.22 12:1219284 0
 
OnAir 사라야.. 긁? 08.16 22:19 48 0
에이리언 짱잼1 08.16 22:19 102 0
OnAir 덕미는 왜 저렇게 정우를 08.16 22:19 42 0
OnAir 근데 저 분 아시는듯ㅋㅋㅋㅋㅋ 08.16 22:19 33 0
눈여 14회 아직도 할 말 많다7 08.16 22:19 263 0
OnAir 앞담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08.16 22:18 1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아 직원들 면전에 대고 저러는 거 개사이다ㅋㅋㅋㅋㅋ1 08.16 22:18 47 0
OnAir 최사라는 저기 앉아서 지금 은경이가 사준 도시락을 먹어? 08.16 22:18 26 0
OnAir 앞담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1 08.16 22:18 29 0
OnAir 면회오는 여자는 뉴구야?2 08.16 22:17 37 0
OnAir 근데 최사라는 재희 안데려가고 싶어하는 스탠스 아니었음?2 08.16 22:17 132 0
OnAir 저기서 안 미치고 살 수가 있나 08.16 22:17 8 0
OnAir 아니 정우 너무 수척해지고 있자나요 08.16 22:14 14 0
OnAir 책임 안 질거면 낳지릉 말아라.. 08.16 22:14 13 0
OnAir 저런 부모랑 같이 살 애들이 안쓰럽다 08.16 22:13 17 0
OnAir 백설공주 초반인데 전개 개빠르다 08.16 22:13 27 0
OnAir 왜 김지상보다 최사라가 더짜증나지 08.16 22:12 24 0
OnAir 문열어봐 ㅇ ㅈ ㄹ 08.16 22:12 11 0
OnAir 내가 교복입은 변요한을 보게될 줄이야 08.16 22:11 31 0
OnAir 근데 내가 재희면 어이없었을듯ㅋㅋㅋ 08.16 22:1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