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팬이라 실제로 얼마나 애정을 쏟은 앨범인지 모르지만 찬찬히 듣다보면 뭔가 모를 애정이 느껴져 그냥 이 앨범에 정성 많이 부은게 느껴짐 뭐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내 원픽은 나의 바다에게!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좋고 마지막은 댈러스 러브 필드로 꼭 들어 청량해서 좋아
요즘 출퇴근길에 도영 앨범 노래만 들어ㅠ
사실 알게된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지금 보니 4월에 나온 앨범이구나 요즘 선선한 저녁에 퇴근하면서 들으면 너무 행복하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