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11월에도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28 15:51233 2
엑소/정보/소식 2024 도경수 아시아 팬콘 투어 포토북 'BLOOM : THE BEHIN.. 12 10.31 18:10384 0
엑소 이거 오늘 다시 올렸더라! 6 10.31 02:27297 2
엑소징들아 영종도 팬미팅때 수록곡 메들리 했던거 진짜 좋았지않니… 6 10.30 05:08151 2
엑소 준면이 릴스 뜬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5 10.31 15:5474 0
 
시야 겁나좋음 1 10.11 18:58 174 0
경수 입장때 방석 준대 8 10.11 17:44 316 0
경수 팬콘에 방석주나봐! 10 10.11 17:43 380 4
혹시 종합운동장역이나 실체 근처에 편의점 있는지 아는징..?! 6 10.11 17:06 197 0
짐가볍게와서 올공쪽 창고에서 짐챙기니깐 너무 편함.. 1 10.11 13:08 90 0
딥디랑 블루레이 차이점이 뭐야?? 3 10.11 12:24 117 0
정보/소식 2024 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in .. 2 10.11 12:06 18 1
무슨 줄임말같아? 1 10.11 10:36 105 0
개피곤해.. 10.11 10:08 43 0
경수 팬콘 낼 엠디 수량 넉넉하려나?ㅠㅠㅠㅠ 6 10.11 03:41 172 0
백혀니 잘자 10.11 02:46 22 0
경수 팬콘 뉴리디 11 10.11 02:22 186 0
헉 이거 갖고싶다 10.11 01:23 137 0
아 내탐라에는 목격담 안뜨고 뭐라고하는것만떠서 7 10.11 00:51 293 0
에리디봉 사면 주는 포카! 2 10.11 00:01 121 0
경수팬콘 다들 미리 응원봉 연동해놔! 5 10.10 22:11 222 1
준며니 수홈+알파가 앙콘일까 새콘일까?! 5 10.10 21:53 108 1
내일 잠실 종합운동장역이다 애들아 7 10.10 20:58 287 0
준며니 버블 셀카 후드 맘에들어서 찾아보는데 1 10.10 19:04 53 0
엑소로 사이비 퇴치봤어?ㅋㅋㅋㅋㅋ 9 10.10 18:56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