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흔히말하는 트집잡는 수준의 정병이런게 아니라
진짜로 내가 파는 돌이 본인이 꾸는 꿈을 알고 내가수가 그 꿈의 내용을 따라했다(?)라고 진지하게 뻘건 글씨로 도배하는 사람 하나 있는데
볼때마다 ㄹㅇ 정말 무서움
글만보면 ㄹㅇ 입원해야할 수준의 조현병이 이런거구나 싶음.. 어쩌다 이런 인간이 붙었나 싶어서 좀 현타도 오는데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