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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0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880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378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44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43 0
 
폭염이래 봉구야 08.17 14:41 18 0
웜매 뵥뵥이 진짜 야외런닝 좋아하는구나 08.17 14:41 23 0
에어컨만 켜도 커여운 08.17 14:37 18 0
플둥이들 지금 에어컨 몇 도로 했는지 말해줘!! 52 08.17 14:37 533 0
뵥💗 4 08.17 14:33 42 0
봉구의 모해~ 에는 감동이 있다 1 08.17 14:32 45 0
먹고 싶은걸 1번에 올려둔다는 사고자체가 넘 귀여워 2 08.17 14:30 67 0
헬퍼 중복지원 가능해? 2 08.17 14:29 71 0
은오 요즘 왤케 귀엽지 2 08.17 14:23 47 0
내 자체가 밈이야 유하밈 08.17 14:21 37 0
사실.. 같이먹자해서 난백밥 1번인데 모른척했어 2 08.17 14:20 63 0
아니 은호는 무조건 1번이라고 저번에 확인 땅땅햇자나!! 7 08.17 14:20 125 0
근뎈ㅋㅋ 고민돼도 곱배기로 고민하는 가나디 5 08.17 14:19 71 0
난백이 1등이 맞았구나 08.17 14:19 21 0
아니 근데 키트 포스터 어케 보관해 2 08.17 14:18 63 0
면가나디라 당연히 짜장면인줄 알았는데! 08.17 14:17 22 0
도은호.... 1 08.17 14:14 83 0
하 그치만 내손으로 08.17 14:14 35 0
진짜 정답이 난백이였다고?? 08.17 14:14 31 0
얘들아 간계밥 먹으라구 하자 08.17 14:14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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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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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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