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러는 이벤트가 없다지만 목적이 팬서비스가 아니라 상술에 초점이 100으로 맞춰진 행사라서 나는 별로같아
팬싸가 팬서비스가 아니면 뭐야!! 라는 사람 많겠지만
팬싸가 팬서비스에 초점을 맞췄으면 >>앨범구매량으로 줄세우기(판매량 올려치려고 유령팬 만들기, 대면인원 안 늘리기는 덤), 고작 1-2분 대화하고 넘어가기〈〈 이게 진작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지 않았을까 싶음
팬싸 후기 뜨면 좋지
후기도 귀엽고 영통팬싸는 자의로 절대 안 할 것 같은 멤버가 귀여운 챌린지 찍어서 좋지
근데 내 가슴 한 구석에 앨범 종수 쪼개는 것도, 콘서트 좌석 차등 안 두는 것도 개~같은데 호구같이 팬싸에까지 돈 쓰기 싫다는 마음이 커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