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82 12.03 20:422806 0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1 10:411617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7 12.03 11:163533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47 12.03 21:16996 0
데이식스지갑이 넉넉하진 않은데 4층 표 있으면 갈거야?! 39 12.03 18:311028 0
 
아 사진 개귀엽고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4 08.17 15:24 56 0
아니 어깨가 이게 맞아요? 08.17 15:24 16 0
윤도운의 셀카다...!!!! 1 08.17 15:24 29 0
호수니 우아해 ㅋㅋㅋㅋㅋㅋ 2 08.17 15:19 77 0
돈덩이 집 다녀왔나 1 08.17 15:19 81 0
진짜 데이식스 너무 뻐렁참 ..... 08.17 15:18 24 0
흐아아아악 가나지다ㅠㅠㅠ 08.17 15:18 13 0
돈덩아ㅠㅠㅠㅠㅠ 08.17 15:18 6 0
돈덩이 왔다!! 08.17 15:18 7 0
아니 근데 진짜 내가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너무 대단하지 않니 1 08.17 15:05 121 2
3일해서 1.2만명 더 들어가는 거면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지 6 08.17 14:59 210 0
끼루라 이정도 예민미(?) 있는 도운이 초면인데,,개같이 치인다 3 08.17 14:48 118 0
마플 하루들아 우리 마플 관그 안누르면 댓글 안주면 안돼~? 5 08.17 14:40 153 0
아레나360도 관객동원이 실체360도 두배정도야? 4 08.17 14:25 292 0
오프에 왜 솔플이 적은지 알겠어 7 08.17 14:23 366 0
당연히 사랑해 숨쉬듯이 또 밥먹듯이❤️ 3 08.17 14:06 63 0
하루 독방 몇분해?27 08.17 13:58 805 0
기아 선수가 인스스에 해피 올렸당 8 08.17 13:50 250 0
영현이 이목구비 미췬거아님????? 6 08.17 13:50 218 1
영필 알지못한다 요고 질문좀 7 08.17 13:50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