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싱글‘Supernatural’로 돌아온 남자아이돌 그룹 에이스가 라디오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 ‘라코라이프’를 방문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막내 강유찬의 전역으로 리더 박준희와 와우, 메인 댄서 김병관, 메인 보컬 이동훈 그리고 강유찬 등 완전체로 돌아온ACE는 ‘라코라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무장한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을 알렸다.
박준희는 ‘Supernatural’이 에이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으로 계절과도 적절한 곡이라고 강조했다.
각 맴버별로 ‘Supernatural’과 컨셉이 가장 잘 어울리는 맴버를 꼽으라는 질문에 서로를 짚으며 왜 ‘Superanatural’이 에이스의 곡인지를 각인시켰다.
자칭 킹 와우를 맡고 있다는 와우는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냐는 질문에 퇴근하고 바로 침대로 향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싶다고 밝히자 맴버들이 안씻냐며 직격탄을 날리는 등 맴버간 캐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맴버들은 7년간의 준비 기간속 좌절, 상처 등 아픔도 있었지만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너무 좋아 펑펑 울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되짚으며 꿈을 이뤄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를 갖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스 맴버들은 ‘초이스’들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면 에이스도 없었을 것이라며 멋진 공연과 곡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이스의 인터뷰는 라디오코리아 공식 유튜브 ‘라코라이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K Media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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