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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예린이 앙증맞은 여자친구 감성을 보인다.
17일 예린 소속사 측은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리라이트)'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예린은 19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한다.
예린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키치한 무드를 꺼냈다. 데님 원피스에 딸기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시도한 예린은 이전의 앙증맞은 여자친구 느낌을 이어갔다.
1년 만에 준비한 예린의 앨범은 새로운 시도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예린의 'Rewrite'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