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진짜처럼 보이고 싶다는 말 자주하더니... 판소리복서 찍을 때 저 정도로 선수급으로 열심히했구나. 인스타 캡쳐는 복싱 코치님...
그리고 낙원의밤 준비할때도 재활센터 다니면서 몸 준비 했나봐 판소리복서가 먼저였어서 몸을 이미 많이 갈아써서 재활하면서 벌크업했대.... 낙원의밤에서도 액션 진짜처럼 보이려고 고생 많이했다던데.. 특히 사우나씬....
바달집에서 몸 아파서 액션 안 좋아한다고 했던게 저정도로 몸 갈아쓰니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