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66 9:5625955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2523 19:501500 4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65 13:16897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7 8:194088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150 14
 
트위터에서 비계파면 뭐하는거야? 5 09.09 18:58 87 0
보넥도는 ㄹㅇ 어떻게 운학이 19살 19.99를 주제로 할 생각을 했지2 09.09 18:57 91 0
근데 보넥도 나이스가이 뮤비 중간에 이것 뭐에요~??3 09.09 18:57 131 0
마플 나는 라이브인것처럼 녹음한 ar인지 진짜 라이브인지 잘 구분 못하는듯10 09.09 18:57 126 0
오늘 영케이가 써온곡 아이유랑 같이 흥얼거릴때 노래 좋더라 09.09 18:57 93 0
보넥도 스물 들으니까 스무 살 때 생각남1 09.09 18:57 42 0
보넥도 이번 앨범은 운학이의 마지막 10대를 함께 한다는 점이1 09.09 18:56 55 0
자기 노래 쓰는 그룹들 이런게 참 좋음 (ㅈㅇ 보넥도5 09.09 18:56 154 0
위시 당장 무대줘라 09.09 18:56 29 1
위시 덩크슛 노래가 귀에 착붙이라 계속 흥얼거림 09.09 18:56 27 1
운학이가 19.99살 이라는 점에서 앨범이 완성된 것 같음3 09.09 18:55 85 0
룰라팔루자에서 무한 아나스때 승관이랑 오늘 난 말야 부른 캐럿분 후기 올라옴2 09.09 18:55 121 1
Nice guy 개좋은데?5 09.09 18:55 83 0
영케이가 아이유랑 어울릴만한 가사랑 멜로디 준거 좀 감동이다 5 09.09 18:55 368 0
보넥도 타이틀 잘뽑았다 09.09 18:55 45 0
아 야구가 내 탐라 겁나 퍼가네 09.09 18:55 33 0
위시 오늘 나온 뮤비 타이틀곡이야?4 09.09 18:55 101 0
보넥도 부모님 관람불가 이거 너무 신기하다9 09.09 18:55 116 0
진짜 트랙순으로 들으면 99배 더 좋다1 09.09 18:55 20 0
소녀시대 babybaby2 09.09 18:55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04 ~ 9/12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