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정보소식으로 티켓 값이 오르면 부담은 부모님한테 전가된다.. 대충 이런 기사 뜬걸 봤는데 난 한번도 덕질할때 따로 부모님한테 돈을 받은 적이 없음 보통 세벳돈이나 용돈 받은거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썻는데 보통 그렇지 않나? 자식 위해 40짜리 암표샀단거보고 뒷목잡음
+세벳돈 용돈 당연히 부모님이 주신 돈이긴 한데
덕질을 위해 따로 주신 돈->부모님돈
부모님이 평소에 주신 돈->내 돈
대충 이런 느낌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