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자컨으로 이거 보고싶은 사람 나 하나 아니라서 반가워짐

공포체험하는데 팀을

휴닝 범규 / 연준 태현 수빈

으로 나누는 거ㅋㅋㅋㅋㅋ 연준이도 뀨닝 옆으로 보내고 싶지만 그랬다간 출발도 못할 이들이 있어서...

[익인1]

아 나 진짜 보고싶었는데 아쉽......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인1]

얘들아 미안해...그치만 너희가 너무 귀여운걸 어떡해🙄

[익인2]

너무 잔인해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긴하다ㅋㅋㅋ

[익인3]

언젠가.....

[익인4]

짬밥즈나 신뢰즈 한 번은 보여줘야 된다 뀨닝이들은 먼저하고 모니터로 보고 닜는 걸로 해줘라

[익인5]

언젠가 꼭

[익인6]

진짜 한번쯤은 꼭..

[익인7]

출발 안하고 제작진하고 협상테이블부터 펼듯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출발도 못 할 이들이라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