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준이가 자기 의견 피력하기 전에 쿠션어 엄청 까는 게 좋음

무슨 챌린지가 보고싶다는 팬들 반응에

진짜 몰라서 묻는 거고 전혀 자기는 기분 나쁘거나 싫다는 거 아닌데... 왜 보고 싶어요..? 이러고

운동하고 싶으면 사실 걍 해도 되는데

춤 출 때 힘이 좀 들어가야 해서 그런데 운동을 좀 해도 될까요? 이러고

공항에 사람 너무 몰리면 또

자기는 다행히 안 다쳤는데 누가 놀라는 거 보고 엄청 놀랐고 팬들 걱정되니까 조심해주세요 이러고 등등

쿠션어 엄청 깔면서도 할 말은 딱딱 해서 좋음

[익인1]

연준이가 좋아

[익인2]

마자 연준이 라방할때 모아들한테 이야기할때 특히 그러는데 그런 세심하고 다정한 점이 너무 좋음

[익인3]

말도 넘 예쁘게 하고 다정해

[익인4]

ㄹㅇ 신중하고 똑부러져서 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