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면서 난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었구나 이런 생각 들면서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드라마 볼때마다 울어 ㅠㅠ… 내가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 했어야하는데 부모님을 너무 이해못했구나 24살이나 먹었는데 아직도 난 너무 어리구나 이런 생각들면서 하
너무 복잡한 생각이 많이들어 각자의 방식으로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이말이 너무 울컥했던거같아 ..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