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거기서도 저 난리였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298 09.11 14:126453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31 09.11 19:301266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38 09.11 16:473801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6 09.11 23:28514 1
스키즈갔던 콘서트/팬미중에 제~일 좋았던 공연 딱!!! 하나만 뽑는다면?? 58 09.11 11:472033 0
 
아니 바뀐 인터파크 폰이 더 잘됨,,8 09.11 20:07 102 0
마플 미성년자도 있는데 직장내괴롭힘 실화냐고.. 09.11 20:07 17 0
아니 근데 뉴진스가 걍 ㄹㅇ 너무 불쌍함 09.11 20:07 42 0
마플 곧 재계약 시즌인데 얼마나 내최애 추잡하게 괴롭힐지 벌써부터 (안좋은 의미로) 기대돼 09.11 20:07 35 0
마플 왜 뉴진스는 민희진 보고 대표라는거야? 김주영 무시하나13 09.11 20:07 494 0
마플 걍 지금 이 플이 웃김 누구는 사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누구는 또 거기에 돈 벌어다주고 ..15 09.11 20:07 174 0
마플 하이브 사랑단분들이랑 알바분들 발등 떨어졌나봐ㅜㅜ6 09.11 20:07 105 1
세븐틴 자리 얼마나 있어?2 09.11 20:07 152 0
세븐틴 8천번대인데 09.11 20:07 77 0
마플 어느 그룹 매니저인지 그게 뭐가 중요함5 09.11 20:07 81 0
장터 9월 12일 내일 목요일 저녁 7시에 굿밤콘서트 멜티 용병 구해요!5 09.11 20:07 49 0
셉틴 vip 플로어 10구역 잘 잡은 거 맞지?6 09.11 20:07 70 0
마플 난 뉴진스 애들이 설마설마 내부에서 무시당하고 대놓고 앞에서 그러진 않겠지 09.11 20:07 74 0
마플 대우 안해주는건 기대도 안했어 근데 무시하는건 아니지 09.11 20:06 12 0
뉴진스 화이팅 09.11 20:06 13 0
셉막콘 본무대/돌출 센터 vip업당7 09.11 20:06 175 0
마플 매니저 왜 찾아 타돌한테 피해가자나ㅠㅠㅠ5 09.11 20:06 142 0
마플 진심 이때싶인데 ㅎㅇㅂ 까플일때 일부러 정.치플 올리는 거 같음6 09.11 20:06 41 0
마플 와 뉴진스가 이런일로 망가질줄 몰랏다12 09.11 20:06 328 0
방시혁 결혼했나?3 09.11 20:0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