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아니 방금 첨알았음....노래가사였다니....... 어쩌다 밈된거???



 
익인1
미로 가사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노래 제목이 미로야?? 우와 함 들어봐야지
2개월 전
익인1
웅웅 miroh야! 노래 좋고 완전 신나니까 한번 들어봥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웅 이거 미로 가사야!
2개월 전
익인3
이 가사 너무 좋더라
2개월 전
익인4
스테이의 심잠을 뛰게하는 노래지 암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샤이니빅뱅엑소1516연합[방탄해명을요구합니다]233 0:219939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69 9:485142 0
투바투하라메만 듣고 무슨 곡이 최애곡 될거 같아?? 50 0:122125 2
방탄소년단고정 스밍인원 2500명 꼭 장충당첨되라 43 0:462516 18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43 10.26 23:592859 0
 
이현곤 변호사님 페북 글 올라옴ㅋㅋㅋ19 10.26 17:12 1664 7
그 투바투 공식인형 지금 살수있어??3 10.26 17:12 117 0
마플 과하게 올려치기 좀 그만해4 10.26 17:11 181 0
제왚은 있지 유닛이나 솔로 정식으로 내줄 생각없남 10.26 17:11 54 0
너지금 너한테 내가 여친이야 엄마야 <<이거7 10.26 17:11 100 0
마플 방탄 악개싸움도 하이브가 일부러 부추긴거 빼박임4 10.26 17:11 140 0
더깊이빠져죽어도되니까다시한번만돌아와주라2 10.26 17:11 38 0
숨넘어갈거같은데 도와줘..닝닝 노란원피스입고 무대한적 있지않아..?5 10.26 17:11 123 0
와 나 아까 시.온이 봤음 10 10.26 17:11 250 0
마플 멍또캣 좋아하는데 이번일 터지고 팍식게됨 꼴도보기싫어40 10.26 17:11 1644 4
마플 하이브 무슨 생각 중일까 10.26 17:11 26 0
마플 지금 저 윗페스 언급하는애들 다 사측정병같은데 1 10.26 17:11 61 0
마플 포타작가가지고 복면가왕 그만찍어라 10.26 17:10 41 0
이태원 참사가 벌써 2주기구나 10.26 17:10 24 0
도영이 큰거 남았다고 했잖아 2집 나오는거 아님?15 10.26 17:10 347 0
지젤 '그 파트' 짱좋1 10.26 17:10 44 0
아니 키리에가 5세대 호모했음 바로 티났다니까 8 10.26 17:10 590 0
핑머지젤이랑 그리고 나 뭐 어떻게 안되나1 10.26 17:10 41 0
마플 아니 진짜 나만 이상해? 나만 무례하다 생각 들어? 10 10.26 17:10 297 0
마플 민희진과 뉴진스가 쏘아 올린 넘나 큰 공....2 10.26 17:10 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50 ~ 10/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