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없던 입장이었는데 불쾌한 일로 엮였다가 그 팬덤한테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조롱당하고 시달렸거든
그 후로 그쪽팬덤 볼때마다 기분나쁠 정도인데 거기서 맨날 불쌍한척 시달린척 할때마다 어이없음
자기들이 죽자고 남들 후드려팰때는 얼마나 지독했는지 모르나봐… 맨날 인티에 자기네 팬없다 방어안된다 우는소리 하는데 늘 어이없음
남의 가수는 이거 저거 취급하면서 신나게 조롱해대고 좌표찍고 미친ㄴ아 나가죽어 하면서 싸불하는거 빤히 다 겪었는데ㅋㅋㅋ걔들 되게 불쌍한척 하고있음
그쪽에서 우는소리 할때마다 카르마 돌아왔네 하는 생각밖에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