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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 대일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라고 반문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6일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이제 자신감을 갖고 일본을 대하는 것이 더 '윈윈'이 되지 않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m.ajunews.com/view/20240817103838576

중일마



 
익인1
?진짜 쳐 맞는 말
2개월 전
익인2
내 마음 좀 신경써라 제발 남의 나라 말고;
2개월 전
익인3
야 욕나오는데 욕할수가 없어서 개답답
2개월 전
익인4
중일마 이러네 끼들 그냥 일본 귀화해서 살았으면
2개월 전
익인5
시이바 그냥 일본가 왜 한국에서 대통령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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