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63 11:29417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89 2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2 1:23376 1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5 7:20762 5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600 0
 
마플 아오 쟤넨 걔 탈퇴안하면 앞으로 그룹 덕질할때 어떤댓글 나올지 몰라서 저럼? 8 08.17 15:33 181 0
마플 맨처음 음주운전 기사 보자마자 손절하고 2 08.17 15:28 110 0
마플 민윤기 덕분에 방 싹다 갈아 엎게 생겼네^^ 4 08.17 15:24 197 0
홍대앞 총공 트럭 인증샷 14 08.17 15:15 490 6
방탄 군백기 동안 46kg 감량한 외랑둥이 13 08.17 15:09 529 1
마플 아니 7천지들은 카르마라는 단어를 왜 저렇게 좋아함...?? 10 08.17 15:08 196 0
마플 그 팬덤 봉합 얘기가 아직도 웃김 6 08.17 15:02 158 0
마플 탈퇴안하고 버팅기면 이미지 회복할 방법이라도 있음?? 5 08.17 14:55 137 0
마플 본인표출총대진입니다 87 08.17 14:53 1215 5
마플 민윤기 월요일엔 조사받으러갈까 20 08.17 14:52 203 0
와 공카 로그인 겨우겨우 함ㅋㅋㅋㅋㅋㅋ 2 08.17 14:34 138 0
마플 쟤네 민윤기랑 함께하는 25년 그리는거 웃겨 12 08.17 14:33 215 1
마플 트위터 글 하나 쓰면 막히고 풀리면 하나 써서 또 막히고 2 08.17 14:28 89 0
마플 7인 지지자들아 08.17 14:27 52 0
마플 독방 아직도 7천지들이 은근히 고나리하는거 느껴짐 5 08.17 14:26 160 0
마플 잘못한 거 알겠으면 4 08.17 14:24 93 1
마플 Jtbc 인도역주행 드립은 레전드인데 여기애들이 그말 쓰는게 더웃김 10 08.17 14:20 258 0
공카가입 부럽다 5 08.17 14:19 131 0
마플 민윤기 탈퇴해 3 08.17 14:18 36 0
마플 ㅁㅇㄱ 탈퇴 어디까지 왔나요 08.17 14:1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8 ~ 10/1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