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37 2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2 09.11 23:28458 1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47 09.11 21:53394 0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485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38 09.11 23:30631 2
 
마플 짹에서 양도글 신고 어케함 ?? 4 1:17 100 0
'우리애들' 2 1:03 123 0
명호 침착하게 이런말을 하고 있던거구낰ㅋㅋㅋ 3 1:02 201 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인분ㅋㅋㅋㅋㅋㅋㅋ 6 1:01 221 2
오늘 고잉 이제 다 봤다 ㅅㅍㅈㅇ 1:01 37 0
우리애들 뭔데!!!!!!! 1 0:59 63 0
이거보고 다시 눈물바다됨 0:58 141 1
오늘도...세븐틴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실패다.... 4 0:57 58 0
명호가 우리 애들이라고... 0:57 48 0
세븐틴이 베이징덕을 봤을때 0:56 30 0
아 다 폰들고 찍는거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0:56 19 0
시야.. 보고가 어떤 금손이 만들어주심 7 0:53 223 1
vip 여기저기 안둘러보고 바로 F구역이라도 눌러서 다행.. 1 0:52 119 0
어른 아낀다 개쩐다… 3 0:49 100 1
쇼츠랑 호시 위버스로 다 괜찮아졌어 0:48 30 0
2층 시야 4 0:45 144 0
울트라대여 할말? 13 0:38 164 0
혜림쌤 인스스🥹 4 0:36 355 1
형아 손 꼭 쥐고 붙어있는 왕큰 왕티쥬♡코알라뀨(근데 나무보다 큰) 3 0:33 139 1
솔부러들 다 죽으라고 솔이 반응을 너무 맛있게해줌 8 0:3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54 ~ 9/12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