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5 11.04 19:014302 4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o Die For' Sam Smith Covered by ZEROBAS.. 58 11.04 20:00721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冰冰의 Igloo🧊 35 11.04 22:01800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AAA 한빈이 인사말 26 11.04 17:0468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1 11.04 21:02133 15
 
나 지금 사촌동생 놀아주는거 같은디 5 08.17 15:28 53 0
OnAir 규빈이 진짜 너무 예뻤네........ 1 08.17 15:27 69 0
허어어어얼 배경 짱이쁘다 완전 시원해졌오 08.17 15:27 14 0
태래 꼬물꼬물 배경사진 크기 자르는중 08.17 15:27 13 0
태래 배경도 바꿨는데 잘렸다고 기다리래ㅋㅋㅋㅋㅋ 08.17 15:26 11 0
태래 쫑알쫑알 말많아강아지 1 08.17 15:24 17 0
김태래ㅋㅋㅋ프사 원본 야무지게 주시네 1 08.17 15:23 14 0
태래토비 쓰고잇으신분 태래한테 신속히 양도 뷰탁드려요 2 08.17 15:21 64 0
엠제트라고 해놓고 아차했는지 엠지로 말바꾸넼ㅋㅋㅋㅋㅋ 2 08.17 15:19 31 0
건욱이 애교 개껴ㅠㅠㅠㅠ 일본제로즈들 반응 4 08.17 15:19 118 0
태래야 엠제트라고 하면 엠지 아니래 3 08.17 15:19 31 0
최종 EH래로 바꾸고 엠제트라고 주장 3 08.17 15:18 31 0
아니 아티스트한테도 중복 제한을 걸어놓으면 어떡해요 2 08.17 15:17 65 0
태래야너그런데가 설마 아리아나그란데임...? 4 08.17 15:16 63 0
아니 근데 늘 느끼는뎈ㅋㅋㅋ 아티스트는 중복된 이름 쓰게해줘야 하지 않아?ㅋㅋㅋ.. 3 08.17 15:16 85 0
태래에게 다시 토비로 돌아가보는건 어떠냐고 제안 4 08.17 15:15 59 0
아 태래 플챗 이름 임시였냐곸ㅋㅋㅋㅋㅋ 08.17 15:14 24 0
태래랑 실친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1 08.17 15:13 38 0
나는 태래가 나보고 너 그런데 이런줄 08.17 15:12 27 0
한빈이 프리뷰 8 08.17 15:10 10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