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본인표출결국 입덕함... 스스로가 어이없어 25 10.26 22:32815 7
스키즈추천 받으러 왔엉!! 26 10.26 22:11253 0
스키즈 바야바키주 실물이 너무바야바라서 웃기다 17 10.26 11:43636 0
스키즈 오늘 스타디움 콘서트 매진🖤❤️ 15 10.26 18:23364 6
스키즈본인표출 시드니콘 대박이야아악!! 11 0:23226 7
 
앨범 세트나 개별 상관없나? 3 11.06 19:42 95 0
다들 투표 했지?? 2 11.06 19:41 47 0
앨범 2장 구매하면 2종 구매로 확인되나?? 5 11.06 19:41 105 0
사녹 준비물중에 이게 뭐야? 5 11.06 19:25 204 0
나일론재팬 1웛호 일단 구매!! 10 11.06 19:20 166 0
덕질할려면 역시 서울에 살아야하나..... 3 11.06 19:14 145 0
포카 사느라 6만원 없어짐 ㅋㅋㅋ 11.06 19:07 75 0
4기만 기다렸는데…ㅠ 2 11.06 19:06 146 0
드디어 정인이 버블 왓다 ㅠㅠㅠㅠ 11.06 19:03 102 0
무슨 프로그램인거지...? 5 11.06 19:02 186 0
마마 딱 2주만 힘내보장 10 11.06 19:01 121 1
마플 공방신청 공지 뜨니까 또 무섭다 11.06 19:01 122 0
진짜 컴백 같다ㅜㅜ 11.06 19:00 32 0
배수포카 또주네 ㅋㅋㅋ 4 11.06 18:59 145 0
퍼포먼스영상 사녹?? 11.06 18:59 55 0
스포티도 잊지말긩!!!! 11.06 18:58 37 0
뮤슨 프로지 11.06 18:58 46 0
9시에 지하철인데.. 11.06 18:58 55 0
마마투표 인증🖤❤️ 1 11.06 18:58 52 0
마마 대상인거 알지?? 11.06 18:5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30 ~ 10/27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