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26 0:003190 22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7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0 09.30 15:421450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777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36 0
 
도은호의 노래교실아님? 1 08.17 17:34 56 0
소나기오길래 ㅋㅋㅋㅋㅋ 08.17 17:33 23 0
지금 봤는데 1 08.17 17:19 132 0
플리들 안그런척 하면서 6 08.17 17:16 183 0
큰일났네 3 08.17 17:11 91 0
도봉구 언제쯤 안웃기지ㅋㅋㅋㅋㅋ 3 08.17 17:06 65 0
키트 뱃지 실사용하는 플둥있어? 6 08.17 16:55 116 0
밤리텐더.. 7 08.17 16:25 190 0
뭐야 밤쫄병사건 곧 한 달이네 5 08.17 16:23 119 0
뱜비 와야와야방 챌린지 2 08.17 16:10 160 0
도으노 서든 잘하는거 너무 고트한데 10 08.17 16:02 180 0
음악방송님들 믿어요 8 08.17 15:59 210 0
난 아직도 아령 돌리는 노아가 넘 설렘 12 08.17 15:57 216 0
키트글 볼때마다 넘 슬포.. 5 08.17 15:47 181 0
키트왔당🥳🥳🥳 1 08.17 15:44 26 0
가나디 졸료 법블 몰라서 찾아봤는데 7 08.17 15:41 167 0
와 나 이거 홀린듯이 저장함 6 08.17 15:40 163 0
저화질 도은호 5 08.17 15:35 107 0
막내즈 부르는 맛탕즈 5 08.17 15:32 152 0
병걸려 가 여기서 또 나오넼ㅋㅋㅋㅋ 08.17 15:2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6 ~ 10/1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