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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오늘 사레레 배웠어! 2 08.22 07:36 44 0
플레이브 노래는 항상 벅차는 뭔가가 있음 1 08.22 07:34 33 0
ㅅㅁ 질문좀...꾸벅.. 8 08.22 07:31 85 0
지금 ㅍㅍㄷㅂㄹ 9 08.22 07:25 109 0
출근하는데 문앞에 ㅁㄷㅎ 와있네 2 08.22 06:51 39 0
댄라즈 챌린지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이 1 08.22 06:49 72 0
빡세다 4 08.22 06:19 142 0
독방에 글이 안 올라온 지 한 시간 째 19 08.22 05:18 254 0
엥 우리 이틀만에 프리징 50위가 가능한거였어? 1 08.22 04:03 181 0
나 지금 스밍 ㅋㅋㅋㅋ 2 08.22 03:10 119 0
난 애들 말 잘 듣는 착한 플리 11 08.22 02:48 281 0
아니 나 진짜 실수로 침흘린건데 8 08.22 02:34 228 0
의외로? 한글 많은게 해외팬들한테도 어필 되는거같아 3 08.22 02:30 184 0
휀스타 지금부터 지포인트 모아두면 되는거 맞지 2 08.22 02:29 73 0
와 나 오늘 겜 출석 안한거 까먹고있었다 플브한다고 2 08.22 02:28 85 0
역시 우리가 잘 때면 2 08.22 02:23 76 0
아니 짜장가는 예상못했는데 08.22 02:18 38 0
노아 입에서 '아가' 가 나왔어요 3 08.22 02:18 143 0
응애 08.22 02:18 11 0
짜장..짜장..이제..잘 수 있겠다...다들 내..일 봐...💤 1 08.22 02:1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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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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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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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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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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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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