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하지만 지금 너무 행복한 상태라는거

[잡담] 용멍이 집에 가고 싶어하는거 아니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86 09.11 19:3021134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18 09.11 20:022886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973 3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9 09.11 23:28143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4 8:191037 32
 
변우석 진짜 왕자님 같아 …1 09.11 09:10 114 0
카리나 up 음원 없어?4 09.11 09:10 152 0
이것이 드림의 허와세다10 09.11 09:10 247 2
진짜 미안한데 반ㅎ수 채널이 뭐길래 다시 연거야?5 09.11 09:10 750 0
정보/소식 드래곤포니, 트랙리스트 공개…수장 유희열 작사 참여 09.11 09:10 19 0
내 씨피는 동거하는 티를 너무 내 5 09.11 09:09 234 0
해린 모카 너무 내식이야........ 09.11 09:08 60 0
정보/소식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 (19-25위)3 09.11 09:08 162 1
카리나 up 기습발매 가능성2 09.11 09:08 116 0
위시 Supercute(최강귀여움) 이거 약간 틱톡픽 받았음 좋겠다 ㅋㅋㅋㅋ 09.11 09:07 114 0
정보/소식 H.O.T. 우정 영원히…토니안·장우혁, 이재원 지원사격 나선다 09.11 09:07 90 0
위시 노래 부제봐 ㅋㅋㅋㅋㅋㅋㅋ15 09.11 09:06 992 1
데이식스 콩츄 92위네 09.11 09:06 87 0
정보/소식 소녀시대 수영, 日 도쿄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 개최..풀 밴드 사운드 선사 09.11 09:06 97 0
정보/소식 [단독] 박창현 아나운서, 7년만 이혼…MBC 퇴사→'돌싱글즈6' 출연 09.11 09:05 1282 0
정보/소식 [단독] 류승룡·진선규, 브라질 배우 친구들 초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1 09.11 09:04 118 1
마플 위시 올팬기조야?17 09.11 09:03 588 0
위시 타이틀곡 켄지 참여했넹3 09.11 09:03 349 0
음싸 추천해주라2 09.11 09:01 52 0
잼젠이 내 씨피는 아니지만 3 09.11 09:01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4 ~ 9/1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