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152 2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6 09.11 15:151103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35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384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651 9
 
빙구같아 울산바위ㅋㅋㅋ 2:20 17 0
우리 가까워지니까 취소표 꽤 나오네.. 2:18 52 0
장터 중콘 25구역 11열 양도받을 몬드!! 2:08 61 0
지금 뇌가 굳어서 누가 대신 정해주라 6 1:57 123 0
첫콘가는데 현장에 늦게 도착해도 응원봉 살수있을까? 6 1:52 70 0
응원봉에 달린 락밤이 구경할래? 귀여워......... 9 1:45 98 0
누군지 모르겠지만ㅎ 스크런치 응원봉에 고정할때 고무머리끈 추천해준 몬드 고마워 1:43 55 0
아아아아악 진짜 미치겠어 1:42 62 0
하 자석즈 왜 이렇게 따수워 ㅈㅇ 보스라이즈 2 1:37 47 0
응원봉 불이 자꾸 꺼져ㅠㅠ 9 1:32 91 0
혹시 멜티 결제 완료 후에는 결제 수단 변경 못해? 3 1:32 73 0
장터 첫콘 42구역(n번이라 41구역 바로 옆) 양도 받을 몬드?! 5 1:28 121 0
연하가만든 김볶 굳이 맛있다며 먹어주는 연상 뭔데 2 1:27 80 0
취켓팅플 보며 느낀점 4 1:25 189 6
분명 자리도 봤는데 자금이슈로 올콘 못뛰는 나.. 4 1:21 112 0
입덕한지 얼마 안 돼서... 응원봉이 없는데 7 1:19 115 0
올콘뛰는데 3일 다 사첵표 아닌 사람 있나 22 1:16 201 0
이제 취소표 더 안나오려나.. 14 1:16 199 0
플미 소비 안 하길 잘했다 (몬드들 너무 고마워) 3 1:16 113 7
숕넨러들 있ㄴㅣ ㅎ 4 1:13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28 ~ 9/12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