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소닉은 도쿄-오사카 연계하고 올해부터 방콕에서도 개최함
일본 대표적인 도심지 페스티벌이고 두루두루 다 듣는 트렌디한 느낌으로 짜는 편
케이팝에도 제일 열려있는 편임
메인스테이지가 조조마린 스타디움인데 최대 3만명정도 수용 가능
후지락은 후지산 인근 스키장에서 여름에 개최함
일본 국제락페로는 섬머소닉이랑 쌍벽이고 라인업 성향은 좀더 매니악한 편임
아직 케이팝아이돌이 나간적은 없지만 올해 250, 바밍타이거같은 한국 아티스트들 나옴
주 무대가 영국~유럽권인 한국dj 페기 구도 올해 서브헤드로 나왔음
락킨재팬은 일본 가수들만 100팀 넘게 불러서 5일동안 개최하는 국민뮤페 느낌
티켓파워도 3대뮤페중에 제일 센 편이고 락킨재팬 나왔다 하면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자리잡은 가수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