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3 10.26 23:026240 8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36 10.26 23:591395 0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36 1:071496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39 0:20791 0
데이식스그민 ㅔ 안가는 하루들 있다고 제발 해줘라 21 10.26 11:302043 0
 
마플 나 그민페 갔다오고 인류애 팍식함 6:23 36 0
마데들아 데식 키순이 어떻게 되나요 ? 6:10 17 0
마플 마플+관그 습관화 합시다 4:00 57 0
마플 애들이 무대 잘한거랑 별개로 그민페 최악이다 2 3:51 152 0
와.. 초고화질 원필이다 3 3:45 84 0
도운이 버블 난 왜 계속 보내지지,,,? 2 3:43 164 0
하루들털 폴폴날리는 똔가나지 버구갈랭? 3 3:12 39 0
서울말 잘못한다고 하는 부분 1 3:10 75 0
나진심 그민페 베이스가 젤 잘들리는거 같아 3:06 37 0
그민페 베파가 ㄹㅇ 에바되 1 2:55 56 0
아 오늘 비하인드 사진 이제 보는데 2:48 28 0
근데 나는 버블 드문드문 와도 별 체감을 못하는 게 3 2:45 208 0
하루들아 혹시 홈마들 계정 정리된 것두 이써 ..? 8 2:35 175 0
데장 팔 뭐에요....🤯 10 2:23 207 2
와 우리 떼창 대박이었구나 12 2:22 194 1
아니 원필이 호응유도 ㅋㅋㅋㅋㅋ 2 2:22 100 0
자 이제 슬슬 인천콘 클립이 올라올 때가 됐는데... 3 2:21 66 0
아갘ㅋㅋㅋㅋ절절히 데식이들한테 인사하는겈ㅋㅋㅋ 4 2:19 148 1
나 데식 갤러리 정리하는데 중복된 항목에 데장 천국이야 3 2:19 76 0
아 이거 원필이 진짜 귀엽다ㅋㅋㅋ 2 2:1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6:48 ~ 10/27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