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헤메하시던 분 너무 좋았는데 그분이 아이돌 맡게되면서 바빠져서 다른 곳 감> 헤메 개판남> 개판난채로 몇번 여러곳 다니면서 드디어 괜찮은 곳 발견해서 한동안 정착> 거기 원래 아이돌들 안다녔는데 갑자기 아이돌들 우르르 그쪽으로 옮김> 갈아탐> 헤메 개판ing...
원래 안유명했어도 잘한다고 소문돌면 아이돌들 많이 오나봄... 계속 음방 하고 콘서트도 하고 하니까 아이돌 한번 전담하게 되면 인력이 그쪽으로 많이 쏠리는듯 덕분에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