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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본인이 안 힘들어 봤으면 저런 말을 하기 힘들다 생각해서 슬픔9 06.29 00:37 299 3
장터 오늘(토요일) 어썸에서 벚꽃콘 컨페티랑 팬미팅 컨페티 교환할 사람 있을까? 🥺 6 06.29 00:36 122 0
왜이렇게 우리 걱정을 많이 하는건데!!!! 06.29 00:35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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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옾스 현장 총대를 왜 여기서 찾아 17 06.29 00:34 6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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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영현이 캐나다 좀 보내주쇼... 4 06.29 00:26 216 0
두통 듣고 자야겠다ㅜㅜ 06.29 00:25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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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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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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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