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98 9:5630078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19:503825 7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91 13:161184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8:194590 41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872 14
 
창동아레나 생각보다 완공빠르네3 09.09 19:39 41 0
보넥도 이번에 수록곡이 찐인듯 09.09 19:39 41 0
아 미쳤나 유우시 개절라귀엽게 생겼네7 09.09 19:39 257 4
장터 혹시 아이유 콘서트 양도하면 받을 사람? 8 09.09 19:39 110 0
오늘 팔레트에서 나온 데이식스 tmi들 09.09 19:39 143 0
왜 위시 덩크슛 중독되는 것 같지 나만 그런가6 09.09 19:39 109 1
보넥도 노래 들어보고 있는데 성호 음색이 내 취향인가봨ㅋㅋㅋㅋ2 09.09 19:39 76 0
데이식스 노래 만들 때 팬들 키도 염두에 둔다는거 09.09 19:39 70 0
백현 잇츠라이브 랑데뷰도 불러줬을 확률 있나4 09.09 19:38 155 0
마플 방탄지민 PX병인데113 09.09 19:38 1203 1
아 근데 진짜 보넥도 부관불 활동한 거 진짜 잘한거같아7 09.09 19:38 165 0
슈주 소시는 믿고 보지1 09.09 19:38 55 1
마플 갈아탔다고 생각했는데2 09.09 19:37 81 0
보넥도 전곡 지금 막 다 들어봤는데 진짜 꽉찬 느낌이다1 09.09 19:37 61 0
영케이는 ㄹㅇ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이게 잘 어울려1 09.09 19:37 148 0
마플 이제 그 아이유 좋아한다던 엑/소 전멤버는 어케댐?13 09.09 19:37 438 0
ㄹㅇ 가성비 덕질이 좋긴 한 듯 09.09 19:37 62 0
위시 핸즈업 으쌰으쌰(?) 덩크슛 바이브 짱좋 09.09 19:36 28 1
마플 시그니처 지원 떴는데 왜 광고 아직 못 찍었지4 09.09 19:36 110 0
n본진이니까 09.09 19: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2 ~ 9/12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