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는 원래 투어스에 안 올 확률이 80%였대...
— 시뇽 (@nvyebbi) August 17, 2024
그래서 그냥 차라리 춤을 추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BFF 안무 창작 미션을 하면서 멤버들을 보고 아, 이 멤버들이라면 내가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시작했대💧🥺 pic.twitter.com/Koo3cQgaFx
이런 이야기는 진짜 개인라방이나 유닛라방에서 나온다고ㅜㅜㅜㅜㅠ지훈아 투어스 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