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콘 야외에서 하는 거 1열에 앉아가지고 개가깝게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땐 관심 없어서 대충 봤어 지금 실물 본 기억도 아주 희미함
근데 어제 벼락 맞고 입덕함
내 인생에 다시 1열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은데 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