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OnAir 현재 방송 중!

찰나로 나온 메인서사 데칼이 제일 재밌음 지금



 
익인1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15 09.30 08:4828840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90 09.30 09:403039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73 09.30 20:294074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7 09.30 07:157029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64 09.30 18:477114 0
 
OnAir 네가 형사냐 아부지라고 감추면서2 08.17 22:21 36 0
OnAir 그래도 삼억을 왜줘요3 08.17 22:20 104 0
OnAir 동네 사람들 다 얽혀 있는데 정우만 누명 쓴 느낌2 08.17 22:20 52 0
OnAir 승효 그냥 석류 좋아하잖아1 08.17 22:20 205 0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온에어 뭐가먼지 머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3 08.17 22:20 125 0
OnAir 올 광수대~1 08.17 22:20 16 0
OnAir 석류가 파혼한 이유가 뭘까2 08.17 22:19 276 0
OnAir 굿파트너 이혼은 재판장 가는데 변호사 선임 잘 안하나2 08.17 22:18 157 0
OnAir 나는 변요한이 빡친 표정 연기를 참 잘하는 것 같아2 08.17 22:18 47 0
하츄핑 벌써 60만 찍었네ㄷㄷ1 08.17 22:18 184 1
OnAir 여주 바람나서 파혼한건 아니겠지? 08.17 22:18 74 0
백설공주.. 살아있을까?? 08.17 22:18 25 0
엄친아 주인공들 나이 몇살이야?1 08.17 22:18 110 0
OnAir 남주 짝사랑티 오지게 나는뎈ㅋㅋㅋㅋㅋ1 08.17 22:17 165 0
OnAir 심지어 삼억을 받은 상태야?? 08.17 22:16 47 0
마플 엄친아 화면 전환이 안되는게 아쉽..6 08.17 22:16 301 0
OnAir 상철 촉 좋네 08.17 22:16 24 0
OnAir 시위 하고 다닌다 하니까 08.17 22:15 33 0
OnAir 형사친구 눈치챘네2 08.17 22:15 52 0
OnAir 그냥 동네 형 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7 22:1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