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는데 우쭈쭈를 할수밖에 없는 분위기같던데… 가수가 노래지적을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하니까 지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같음
그걸 또 디렉터랑 트레이너 일못한다면서 바꾸라고 탓하는건 안 맞아보이는데…
나도 예체능 입시 가르쳐본 입장에서 뭔가 더 느껴짐… 그런 애들 있음 자기가 그림은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지적 자체를 무서워하는 애들…
조금이라도 세게말하면 아웃풋 더 안나오면서 너무 힘들어해서 진짜 다루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