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뉴우먼 제목부터 로살리아 피처링에

뮤비 보면 걍 리사 근본 넘침

[잡담] 리사 뉴우먼 레전드 근본 넘침 | 인스티즈

[잡담] 리사 뉴우먼 레전드 근본 넘침 | 인스티즈

라리사 멋지다ㅠㅠㅠㅠㅠ



 
익인1
노래 너무 좋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298 09.11 14:1264531 1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31 09.11 19:3012662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38 09.11 16:473801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6 09.11 23:28514 1
스키즈갔던 콘서트/팬미중에 제~일 좋았던 공연 딱!!! 하나만 뽑는다면?? 58 09.11 11:472033 0
 
마플 하 팬들 왤케 징징거려 0:12 102 0
백현이 안무영상 나올까..?8 0:12 142 0
혹시 깁미깁미 몰⤴️ 하는 노래 찾아줄 사람..37 0:12 1738 0
OnAir 오 누구지?2 0:12 56 0
오늘 나솔 재밌어?3 0:11 89 0
OnAir 아니 경수가 옥순이한테 대화 신청 안했다는건 알겠는데13 0:11 208 0
연준이 너무 본인같은거 잘 만들었다16 0:11 157 0
나솔 점점 재밌어진다ㄷㄷㄷㄷㄷㄷㄷ 0:11 21 0
사실 주식 처박는거 보고 10주만 드갈까 했었는데 2 0:11 53 0
OnAir 손풍기를 이을 램수면 데이트 미쳤다2 0:11 63 0
은석이가 잼민이야2 0:11 141 0
마플 뉴진스 상황 현실적으로 어떻게 될 지 알려줄 사람 있어? 6 0:11 208 0
인스파이어 아레나 갈때 셔틀타고 가본적잇는 사람 제발19 0:10 81 0
보넥도 강아지 머야?6 0:10 153 0
OnAir 옥순이 성격 너무별로야 0:10 78 0
OnAir 와 진짜 옥순 개피곤하다 0:10 70 0
OnAir 예고 정숙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0 93 0
마플 근데 진심 어른된 입장으로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1 0:10 41 0
OnAir 현숙이 나한테 옥순 1픽이라고 했다고 말한마디 하면 되는걸6 0:10 161 0
세븐틴 하도 많이 먹어서 음식이 한바퀴 돌면 다 사라져있음10 0:10 45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