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4 11.28 19:022497 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Santa Tell Me!! 64 11.28 20:00455 43
제로베이스원(8) 매튜가 틱톡 조회수 1위야ㅋㅋㅋㅋㅋㅋㅋ 30 11.28 09:42138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제로포커스 25 11.28 20:3015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2 11.28 20:43110 14
 
콘서트 보통 몇시간 전에 가는게 좋아? 5 08.17 22:45 128 0
윶늘에 관심 가는 콕들 사랑해 게임은 무조건 봐줬으면 조켓다 3 08.17 22:42 112 0
콩딱즈 셀카 진심 주면 안 되나 12 08.17 22:40 113 0
내 알고리즘에 보플 코멘터리가 떴다 08.17 22:40 28 0
태래 이 셀카를 얌전히 기다림 🧎🏻‍♀️ 2 08.17 22:33 51 0
성석 이번곡으로 영상 만든거 봤는데ㅠㅠ 5 08.17 22:17 117 3
늘빈 닉주디 조타 3 08.17 22:14 165 1
매튜 플뷰 청바지 모델인줄 5 08.17 22:06 128 0
헐 건탤러들아 비행기 순위 엄청 올랐는데????? 3 08.17 22:03 66 0
건탤듀스 3차 순위발표 ❣️❣️ 2 08.17 22:01 35 0
부산콕들중에 3 08.17 22:00 109 0
건귭 건욱이 진짜 남친같음 8 08.17 21:58 158 0
요즘… 윶늘이 너무 미쳤음 5 08.17 21:58 180 0
콘서트 첫콘이랑 중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하면 4 08.17 21:56 143 0
마플 우리 진짜 유닛라방 멸종한것같아서 슬프다... 36 08.17 21:54 640 7
엄친아 틀었다 2 08.17 21:52 101 0
심심해서 1집때 나왔던 예능 보는중인데 08.17 21:51 42 0
개인적으로 이번에 수록곡 킬더로미오<기대하고잇슴... 1 08.17 21:48 50 0
수록곡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뭐야? 33 08.17 21:45 564 0
플챗 라방 다시보기 몇분 기다려야행?? 2 08.17 21:3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