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 이뤄져라 이뤄져~

너네 둘…그래…



 
익인1
너도??나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씨 나돜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계속 강제로 맥여줘서 먹었는데 스며든 느낌
2개월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난 아직 적응 안되는데...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299 10:588925 6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76 11.07 14:4026397 30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82 2:3315739 6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57 11.07 11:4024899 2
드영배내배우가 드라마 vs 영화 뭐했으면 좋겠어??61 11.07 23:541480 0
 
지옥판사 끝나고 볼게 없다... 23:35 9 0
아니 아까 상연이네 가서 김해일이 버럭할 때1 23:35 13 0
열혈사제2 첫방 초반엔 정신없다 생각했는데1 23:35 28 0
열혈 사랑해…1 23:34 9 0
열혈사제 시즌1이 너무 잘 돼서 오히려 휘몰아치게 즌투 시작한 거 잘한 듯4 23:34 38 0
열혈에서 이하늬 왜케 이뿌니ㅠㅜ 23:34 6 0
열혈사제 진짜 첫회부터 떡밥과 웃음이 넘쳐난다 23:33 14 0
그래서 마약 찾음? / 아니 담임이 나 찾음1 23:33 58 0
열혈사제 원래 이렇게 길게해???2 23:33 31 0
OnAir 신부님 자꾸 이명 들리고 머리 부여잡는데3 23:31 141 0
박경선은 어케 한국으로 귀국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1 23:31 54 0
와 진짜 재밌다 열혈사제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1 43 0
열혈 원래 이랬나? 9 23:31 154 0
OnAir 역시는 역시인듯 23:31 17 0
OnAir 아 오늘 보면서 5년동안 화목했던 모습들도 보고싶다 했었는데 23:30 38 0
OnAir 와 90분 후딱이다 23:30 10 0
OnAir 예고에 나온 신학교 학생은 악역일까.??? 23:30 26 0
OnAir 근데 신부님 상태 왜저러지 ㅜㅜㅜ2 23:30 143 0
열혈 오늘 쏭싹 대영 해일 액션캠 개좋았다1 23:30 13 0
OnAir 하 너무 재밌었다 기다린 보람 너무 있다 23: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34 ~ 11/8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